기록
인재제일 16기와 난지도 고기 파티
방바닥
2008. 5. 17. 01:24
목살 파티의 시작
훈남 이미지 좀 얻어 보고자 고기 굽기 시작하는 원씨
신이 난 16기
등 뒤로 여고생들의 환한 웃음이
뒤늦은 재범이형의 밥통주
먹고 난 뒤 죽으려고 하는 재범형
바삭바삭
귀여운 유림이와 승혜
밝은 재범이형
훗...
유경이 유림이 승혜
은근히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승혜
남... 정원이.. 미안..
다 같이 단체 사진 한 방
인재제일 학생기자단 16기와 함께 했다. 15기 회장으로서 대표로 참석했다만(실은 시간이 제일 많아서다), 어느덧 16기에 동화되어 다음달에 기사 한 편 정도 써줘야 될 것 같은 분위기. 모난 사람이라도 한 두 명 있으면 참 재밌을텐데, 다들 너무 착하고 재밌어서 으레 인재제일 사람이라 하면 "훈남" "훈녀" 만이 떠오른다. 너무 즐거웠다.
언제고, 저를 불러주세요~ 저는 언제나 시간이 많.. 인재제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