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대화

방바닥 2006. 11. 2. 23:33
많은 부분을 접어 놓았다. 읽은지 2주일여가 지났지만 발췌한 부분의 글이 다시금, 새롭게 다가온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의 팬이 되었고 그의 책들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0) 2006.11.02
핑퐁  (0) 2006.11.02
소풍  (0) 2006.09.29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2) 2006.09.16
자유의 무늬  (0)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