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관 밤새기 모드에 들어섰다. 나노세라믹스. "원씨는, 너무 몰라. 점수를 줄 수가 없어" 라는 말로 내 마음을 한없이 쫄게 만드신 우리 임교수님께 이번 학기 원씨도 할 수 있다는 그 무엇을 보여주기 위해서 신청을 한 과목이지만, 까닥하다가는 또 다시 작년 꼴이 날 것 같다. 뭐 이리 어렵냐 쩝.
Dielectric, Magnetic, Optic properties..... 어차피 영강이었기에 수업 시간은 있으나 마나. 나홀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제부터 시작한 공부, 어제 밤새고 이어 오늘도 밤을 샌다. 총 수면 시간은 현재까지 4시간. 오늘도 5시까지 달리고 3시간 정도 취침을 한 뒤 다시 달리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일단 노트북을 꺼야 공부가 되겠군하.
Dielectric, Magnetic, Optic properties..... 어차피 영강이었기에 수업 시간은 있으나 마나. 나홀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제부터 시작한 공부, 어제 밤새고 이어 오늘도 밤을 샌다. 총 수면 시간은 현재까지 4시간. 오늘도 5시까지 달리고 3시간 정도 취침을 한 뒤 다시 달리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일단 노트북을 꺼야 공부가 되겠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