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넷북을 하나 구매했다. 사양, 디자인, 뭐 이런거 신경 안쓰고 회사 쇼핑몰 들어가서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 중에서 가격을 비교했는데 솔직히, 신민아 때문에 샀다.
은지 누님이 hp 이쁜 넷북이 있는 걸 몰랐다. 팔라고 했더니 싫단다. 주중에는 빌려줄테니 주말에는 달란다. 왠지 또 전투의 기운이 몰아치는 것 같아서 그냥 질렀다. 10개월 무이자 + 직원 할인, 분명 자동차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넷북도 싸게 살 수 있다니 참 좋다.
신민아 처럼 이쁘게, 어디 한 번 사용해 봅시다.
어떻게 이걸 보고 안살수가 있어?
은지 누님이 hp 이쁜 넷북이 있는 걸 몰랐다. 팔라고 했더니 싫단다. 주중에는 빌려줄테니 주말에는 달란다. 왠지 또 전투의 기운이 몰아치는 것 같아서 그냥 질렀다. 10개월 무이자 + 직원 할인, 분명 자동차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넷북도 싸게 살 수 있다니 참 좋다.
신민아 처럼 이쁘게, 어디 한 번 사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