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결국 현장 증언 그대로였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참담할줄은 몰랐다. 결국 '정부' 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정부'를 위해 존재했을 뿐이었다.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들의 양심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참담할줄은 몰랐다. 결국 '정부' 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정부'를 위해 존재했을 뿐이었다.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들의 양심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